지금의 트로트 템포는
30여년 전의 지르박 템포 보다도
더 빠른 것 같습니다.
지르박 음악의 템포가
음악과 노래의 영향을 받아서 인지는 몰라도
고고- 디스코- 테크노 순으로 변화 하면서
춤의 스텝도 그 만큼 빨라 졌습니다..
예전에는 디디고 찍는 삼각스텝으로
방향전환과 회전을 하였습니다.
삼각스텝이 지르박 추기에는 아주 적합한 템포 였죠.
템포가 빠르면 삼각스텝으로
방향전환이나 회전 하기가 어렵습니다.
여성의 지르박 스텝이 삼각스텝에서
오른발,왼발 교대로 걷는 스텝으로 바뀌게 된 것도
템포가 빨라졌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요즈음의 음악 템포는 6박자를 다 밟는다면
뛰어 다닐 정도로 빠릅니다.
자연스러운 리듬을 자유자재로 타기 위하여
발죽임을 하지만
템포가 빠른 음악에 6박자 스텝을 다 띠려니
졸라 바쁘기 때문에 발죽임을 하는 것 입니다.
각설하고
지금의 음악의 템포는 최고조에 와 있습니다.
앞으로는 음악의 템포를 느리게 하여야 합니다.
리듬짝 정도의 템포 라면
사교일자(쿵춤)에도.. 리듬짝(짝춤)에도 좋겠습니다.
졸라 빠른 템포의 음악에 맞추려 하다보니
우리네 사교춤이 촐랑대며 뛰어 다니는 개판이 되었네요...
6박자 스텝을 다 밟고 추어도
자연스럽고 여유가 있는 춤을 출 수가 있는
적당한 음악 템포로 되돌아 오기를 바래 봅니다.
2016년 4월 6일
출처 : 티파니리듬댄스
글쓴이 : 마카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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