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이론 및 경험/엇중박 이론 및 경험

[스크랩] *** 중박[리리모 14008-마카홍의 생각] 되짚어 보는 중박의 개념

마카홍(홍경선) 2014. 10. 10. 21:51

저의 중박에 대한 개념은 이러 합니다.

박자(쿵음과 짝음)에 스텝과 리듬이 일치되는 6박자에 3바운스 하는 춤을 정박 춤 이라 합니다.

박자(쿵음과 짝음)에 스텝과 리듬이 일치되는 6박자에 6바운스 하는 춤을 정중박 춤 이라 합니다.

정박의 더블 바운스를 정중박 이라 편의상 구분하여 칭 하지만

박자에 스텝과 리듬이 일치가 되기 때문에 정박 춤 입니다.

 

그렇다면 중박 춤 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4박자 안에 2바운스,4바운스,8바운스 등과 같이 배수로 하지 않고

4박자 안에 6스텝과 6바운스를 하며

박자의 중간(사이)에 스텝과 리듬을 타니 

박자(쿵음과 짝음)에 스텝과 리듬이 일치가 되지 않게 됩니다.

 

4박자 안에 6스텝 6바운스로 일정한 템포로 똑같이 나누어

스텝과 바운스를 하면 쿵음이나 짝음에 일치가 될 수가 없습니다,

마디의 중간(사이)에서 스텝과 리듬을 타기 때문에

중박을 엇박 이라 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박자(쿵음과 짝음)에 스텝과 리듬이

일치가 되면 정박 춤이지 중박 춤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4박6스텝 6바운스 템포의 엇박 보다

약간 늦은 템포로 하는 4박5스텝 5바운스의 중박을

엇중박 또는 슬로우 중박 이라 합니다.

중박,엇중박 모두 엇박으로 추는 춤 입니다.

또한 중박,엇중박으로 부르스 뿐만 아니라 지르박,부르스 에서도 출 수가 있습니다.

 

중박에 대한 다른 분들의 견해를 이야기 하자면...

정박의 더블 바운스(정중박)를 중박으로 이해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또한 4박자에 6스텝을 하되 스텝과 스텝의 타이밍이 달라서

늦었다 빨랐다 하면서 짝음에 맞추려 하는 춤을

중박 이라고 이야기 하는 분도 있습니다.

 

박자에 스텝과 리듬이 일치되는 정박 또는 정중박으로 추면 될텐데

중박 이라는 춤을 왜 굳이 출까?

아마도 정박이나 정중박은 느린감이 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있고

짤짤이 템포(4박8스텝 8바운스)는 너무 빨라서

잘못 하게되면 덜덜 거리게 되어 보기 싫게 되어

그 중간의 템포로 하다보니 박자에 스텝과 리듬이 일치는 되지 않더라도

템포는 적당하니 아마도 그리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나만의 생각 일지는 모르겠지만...

 

잔발도 여려가지 유형으로 하고 있듯이

중박도 여려가지 유형으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의 중박 개념은 위와 같고

다른 분들의 중박 개념도 이해 합니다.

정답도 없고 오답도 없기에...

 

자기 스타일 대로 하면 되겠지요...

 

 

 

 

 

 

 

 

 

 

 

 

 

 

 

 

 

 

                      

 

출처 : 리리모 (잔발난.리듬짝. 모임)
글쓴이 : 마카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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