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이론 및 경험/엇중박 이론 및 경험

[스크랩] *** 잔발 & 리듬짝 에서의 중박

마카홍(홍경선) 2014. 10. 16. 10:47

중박은 애시당초

리듬짝과 같이 동반하여 출발 하였죠...

 

리듬짝 부르스에서

쿵음과 짝음에 스텝과 리듬이 일치가 되는

정박 또는 정박의 더블바운스(정중박)을 제쳐 놓고 말 입니다.

 

흔히들 말씀 하시죠..

중박은 4박6스텝 6바운스의 템포로 하는 춤 이라고....

 

제가 피력하는 중박의 설명은

이전의 글에서 충분히 하였으니

각설하고

 

다른 분들이 주장하는 중박에 대하여

알아 보고자 합니다.

 

중박은 짝음에 딱딱 맞아 떨어지는 춤 이라고 하네요..

4박6스텝 6바운스인 춤이 어떻게 스텝과 리듬을 타면

짝음에 일치가 되는가?

영상의 스텝과 리듬을 분석 하여 보자면

 

[잔자라]1박자 +[짜라치]1박자  = 2박자에서

잔자라(1박자에 1스텝) 

짜라치(1박자에 2스텝)의 으로

스텝과 리듬을 타더군요.

그러니까 첫번째 1박자에는  한 스텝으로 4분음표의 길이로 늦게(길게) 바운스

두번째 1박자에는 두 스텝으로 8분음표의 길이로 빠르게(짧게) 2바운스 하면

도합 2박 3바운스가 되겠죠 

이것을 한번더 반복하면 4박6스텝 6바운스가 되겠죠....

이렇게 하면 짝음에 맞는다고 하는데...글쎄요

 

짝음에는 맞추어 질지 몰라도

쿵음에 발이  약간의 차이로

쿵음보다 늦게 스텝을 하게 되죠..

 

이유는

4박4스텝이나 4박8스텝이 아닌

4박6스텝 6바운스로 하기 때문 입니다. 

이거이 중박리듬의 특징 입니다.

 

그나마 스텝을 짝음에 맞추려 늦었다 빨랐다(4분음표,팔분음표) 하니까 그렇지

4박자에 정확히 6스텝으로 똑같이 일정하게 나누어 리듬을 탄다면

쿵음과 짝음에 한번도 일치 할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일치가 안되는 엇박춤을  중박 이라 하는 것 입니다.

 

에전의 중박에 대하여 논쟁을 하였던 이유도

정박 영상은  쿵음과 짝음에  스텝과 리듬이

일치가 되는데  

중박 춤 이라는 영상을 보노라면

정박과 달리 일치가 되지 않는데

쿵음과 짝음에 일치가 된다고 주장을 하시기에

논쟁을 하였던 것 입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분명히 일치가 되지 않는데....

 

여하튼  이러해서

중박이 여러가지 스텝하는 형태가 되었나 봅니다.

중박이 박자에 스텝과 리듬이 잘 맞아 떨어진다면

뭘 그리 중박이 어려우니.. 배우기 힘이 드니... 잘 안되니..하고

잡는 상대 마다  스텝과 리듬이 다 다르다고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요즈음은

쿵춤인 잔발난에서 부르스 출때에

발죽임의 포박으로 하기 때문에

일정한 템포로 일정한 리듬타는 중박춤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야기 하는 중박론이

더욱 설득력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4박6바운스의 중박에서

좀 더 여유있는 4박5바운스의 슬로우 중박인

엇중박으로 즐겨 보심도 ...

출처 : 리리모 (잔발난.리듬짝. 모임)
글쓴이 : 마카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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