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이론 및 경험/엇중박 이론 및 경험

[스크랩] *** 엇중박[리리모 140103 -마카홍의 생각] 뽕 맞은 것 처럼...

마카홍(홍경선) 2014. 7. 3. 17:11

 

엇중박은 한곡중에 한번도
쿵음과 짝음에 스텝과 리듬이 일치가 되지 않는
엉터리 춤이라고 할수도 있는 춤 입니다.
하지만 이 엇중박은 배워서 숙달 시키기가 무지 어럽고
흉내 내기도 어려운 춤 입니다.
리듬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분들도
열공해야 가능한 춤 이므로
소수만이 즐길수 잇는 춤 이며
파트너 춤 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쿵음과 짝음의 사이를..
마디와 마디 사이를 넘나드는 리듬을 타기 때문에
음악에 스텝과 리듬이 딱딱 떨어지지 않고
연결이 되어 구름 위를 둥실둥실 떠다니는 느낌 입니다.
뽕 맞은것 처럼 이 엇중박에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기 힘듭니다.
다른 춤은 재미없어 추기가 싫대나 어쨌다나...ㅎ

출처 : 리리모 (잔발난.리듬짝. 모임)
글쓴이 : 마카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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