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안 빠지고 다 나 있는데
대머리 라고 할수 있나요?
정박(4박4스텝2바운스)이나
정중박(4박4스텝4바운스)과 같이
쿵음과 짝음에
스텝과 리듬이 일치 되는데
중박 이라 할 수 있나요?
아니죠.
중박이라 함은
박자와 박자 사이의 중간 박자에
스텝과 리듬 타는 것을 말하는 것이죠.
그 중간박자가 박자와 박자 사이의
정중간 박자에 스텝과 리듬타는 것을 정중박이라 하는 것이구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중박이라 함은 4박6스텝
4박자 안에 6스텝 하는 춤을 말 합니다.
2박자 안에는 3스텝 하겠지요
쿵[잔잔잔] 짝[차차차]
위 두박자 안에 일정한 간격의 템포로
삼등분 하여 세스텝을 하면
쿵음과 짝음에 스텝과 리듬이 일치가 될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쿵음과 짝음에 일치가 된다면
중박이라 하면 안되고 정박이라 해야 하겠죠
여기에서 중박의 한 싸이클은 1(쿵),2(짝),3(쿵),4(짝)박자 입니다.
1~4, 1~4, 1~4,1~4 이렇게 반복되어 가는 것 입니다.
!(쿵)~2(짝)의 두박자 사이에 일정한 템포로 세스텝과 리듬을 타면
짝음에 스텝과 리듬이 일치가 안된다는 것 입니다.
짝음에 스텝과 리듬을 맞추려 하다보니
스텝과 리듬의 템포(빠르기)가 일정하지 않고
불규칙하게 느렸다 빨랐다 짝음에 맞추는 [리듬짝형 중박]이 있구요.
짝음에 스텝과 리듬이 일치되지 않고
음악에 스텝과 리듬이 따로 노는(일치되지 않는)
예전부터 내려오는 [전통 중박]이 있습니다.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 것과
근접하게 맞아 떨어진다는 것은
춤을 추는 관점에서는 그냥 넘어 간다 치더라도
이론상 으로는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것이죠.
이제까지는 4박6스텝의 중박에 대한 이야기 였구요
4박5스텝의 엇박은
중박보다 약간 늦은 템포의 춤이죠...
4박자 안에서 6스텝하는 템포보다
5스텝을 한다면 좀 더 늦어지겠죠...
요즈음은 4박5스텝(엇중박) 템포로 추시는 분들도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바쁘지 않고 중박보다 중후하고 여유있고 무게감이 있죠.
엄밀히 말하자면 중박이나 엇중박은 엉터리 춤이지만
퇴출되기 전까지 이왕 즐기시려면
중박보다 여유있고 덜 튀어다니는
4박5스텝5바운스의 <엇중박> 으로 즐겨 보시기를 권 합니다.
글구 4박5스텝5바운스의 엇중박 템포 보다 조금 빠른
음악에 스텝이 일치되는 4박8스텝8바운스의 짤짤이 템포로도
즐기실 수 있다면 당신은 짱! 입니다...
어차피 떨려면 확실하게 떨어 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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