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이론 및 경험/리듬짝 이론 및 경험

[스크랩] *** 중박춤의 리듬 불일치

마카홍(홍경선) 2013. 3. 24. 11:44

현장에서 중박춤 즐댄 하는 것을 보노라면

리듬바운스가 상대와 정확히 일치되어

하는 커플은 거의 찾아 보기 힘들다.

 

우선 부르스의 중박춤에 대하여 분석해 보고자 한다.

 

<잔>자자 "차"자짜 잔자자 "차"자<짜> = 4박자

4박6스텝 6바운스의 중박춤은

첫음인 <잔>과  마지막 음인 <짜>에는

스텝과 리듬이 맞아 떨어 집니다.

그러나 짝 인 "차"에는 스텝과 음악이 일치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짝인 "차"에 스텝과 리듬이 일치 된다는 것은

스텝과 리듬을 일정하게 나누어 하지 않고

일정한 속도(템포)로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왜 일정하게 하지 못하느냐?

첫째는 리듬짝의 장단이 몸에 배어 있기 때문이고

둘째는 짝음에 스텝과 리듬을 일치 시키려 하기 때문 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A) 4박자 안에서 6스텝으로 일정하게 배분하여 스텝하고

    고저,장단,끊어침 없이 정적으로 잔잔하게  레가토 리듬으로

    하는 예전의 스타일의 중박춤과

 

B) 장단이 있어 스텝과 스텝의 템포가 일정하지 않은 

    리듬짝 스타일의 중박춤 과는

 상배방과 스텝과 리듬이 정확히 일치가 되지 않겠죠.

 

중박춤은 리듬짝이 아닙니다.

또한 짝음에 스텝과 리듬이 정확히 일치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박이라 하지 않고 중박이라 하는 것이고

배우기도 어렵다고 하는 것 입니다.

스텝과 리듬이 음악과 일치가 된다면 쉽게 배우겠죠.

 

중박춤은 특성상 스텝과 스텝 사이의 템포가

장단이 없이 일정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제 경험 으로는

중박춤의 일치성과 호환성을 기대 하려면

A)  스타일로 통일 하였으면  합니다.

 

요즈음의 리듬짝은

스텝보다도 리듬바운스를 중요시 하기 때문에

발죽임을 하여  바운스가 작은

정적인 잔잔한 스타일로 갑니다요....

 

 

 

 

 

 

 

 

 

 

 

 

 

 

 

 

 

 

 

 

 

 

                            리듬짝이 좋아... 리듬짝 리리모 너를사랑해.

 

출처 : 리리모 (리듬짝 리듬댄스 모임)
글쓴이 : 마카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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