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이론 및 경험/리듬짝난 이론및 경험

[스크랩] *** 잔발춤에게 한마디 하는 글(펌)

마카홍(홍경선) 2013. 3. 18. 11:22

잔발춤에 대해 해당님이 쓰시는 글을 보노라면, 자꾸만 그 춤이라는 것이 그렇게 느리게 움직이거나, 그 정도로 서 있는 형태이거나 등 등 ,, 점점 이런 식으로 변해가고 그러한 모습으로 비쳐지는 바도 있는 것 같은데,, 뭐 반복되는 말씀이 너무 많아 글 모두를 읽어 본 것은 아니지만.,

하여튼 그런 춤은 뭐로 보나 노인 춤 인 것이며, 노인들이나 어쩔 수 없이 즐기는 춤이다, 그렇게 봐아 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그렇게 서있기만 한다면 그 건 뭐로 보나 어울리지도 않고 잘못된것,
하신 말씀 대로, 댄스도 역시 스포츠의 일종이므로 더 더욱 그러하다 할 것.


손이나 몸으로 전해지는 리듬감이라는 것은
상대와의 바란스 하에 이루어지는 디딤 즉, 딤딤에 따라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제자리에서 하는 것이라 한들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과학적 원리적인 것을 무시하고, 자꾸만 그 방법론 도 없이 또는, 관계없다는 듯 그렇게,, 속 깊은 리듬감의 손맛이니 어떻다느니 하는 운운을 계속하고 그러시니 원 참,,
그냥 서있지도 말고 쇼파에 편히 앉아서 만지작 거리면 손맛이야 최고로  느끼게 해줄 수 있을 게 아니겠어요?.


댄스에서 제대로 된 감각이 되게 하려면
댄스에 대한 원리며 , 딛는 방법 또 서거나 이동시의 쌍방간 체중전달이며 배런스 유지법 등, 또 그러한 것이 각 음악에 따라 나올 수 있는 형태 등, 이러한 것을 제대로 터득하고 적용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므로,, 그러한 방법이며 지식을 전달해 주는 것이 맞는 것이 될 것,
그러한 것은 서양댄스나 우리의 사교댄스라 해서 다른 게 없습니다. 단지 음악의 박자수나 템포 등에  따른 차이가 있을 뿐인 것이지,,

그러한 원리적이며 과학적 방법을 외면하고
그냥 교습 방법 없고 수십년 경험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라는 그런 식의 말씀을 반복적으로 하시면서 그렇게,,,
또 그러한 것이라 하시면서도 어떻게 그러한  것을 단 몇 시간이면 어떨게 될 수 있다는 것이라는 등 그런 말씀까지,, 참으로 ㅎ,


그리고, 남성은 죽여딛던, 함께 딛던, 디딤감이 이루어지고 그 것을 제대로 전달해 주면 되는 것일 지언정,  여성은 매 박자마다 각발 딛어줘야 하는 것이죠.


물론, 하신 말씀 중에는 공감도 가고 맞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듯 좀 지나친 부분,,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공감해요 [2012.09.13 19:10:53] 삭제하기

잔발... 전엔 이런말도 없었지만
억지로 뭔가 하나의 장르처럼 보이기 위해서 붙인말에 불과하죠...
이것이 한국의 사교댄스라고 국제무대에 선보인다면 반응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쪽팔립니다.... 아르헨티나의 탱고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까지 되었습니다...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댄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으려면 최소한의 것은 갖추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PS; 위 글은 댄스월드에서 어떤이의 글과 댓글을 마카홍이 옮겨 놓았습니다.

 

 

출처 : 댄스스포츠 사교댄스모임 - 사즐모(라틴, 모던, 사교, 리듬짝)
글쓴이 : 마카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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