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이론 및 경험/리듬짝난 이론및 경험

[스크랩] *** 우리네 춤 정서는 쿵리듬을 타는 쿵춤

마카홍(홍경선) 2014. 8. 17. 13:42

서양의 춤 정서는 자이브와 같이

짝음의 업에 임펙트를 주는 짝리듬을 타는 짝춤 이죠.

 

우리 한국인의 춤 정서는

쿵음의 다운에 임펙트를 주는 쿵리듬을 타는 쿵춤 입니다.

 

짝춤도 배우고 익혀서 즐기면

재미 있지만,,,,

 

우리의 가락과 춤은  쿵음을 강조하기에

쿵춤이 더 자연스럽고 어울립니다. 

 

쿵춤이 배우기가 쉽고

짝춤이 배우기가 더 어렵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어릴때 부터

쿵에 액센트 있는 우리의 음악을 많이 접해 왔기 때문에

국악이나 트토트 등

이러한 음악에 익숙 되어 있기 때문 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누가 머라해도

한국 사교춤의 대표 주자는 사교일자 춤 입니다.

가장 많은 분들이 즐겨 왔고 앞으로도 즐길 것 입니다.

어떠한 형태의 새로운 춤이 나온다 할지라도....

 

다시 말하자면 그 어떤 춤이 새로이 탄생 하여도

사교춤의 인구를 넘어서지 못 한다는 것이죠...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지만..

리듬짝이나 잔발이 아무리 유행 이라 할지라도..

사교일자에 비하면 조족지혈 이죠.

잠깐 머물렀다가 흘러가는 물 처럼,,, 유행..

 

쿵춤이 우리네 에게는 자연스럽고 익숙 하지만

짝춤도 숙달 시키기는 쉽지 않다고 보지만

짝 나름대로 쿵춤과는 다른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짝리듬을 타는 짝춤인 리듬짝이 한참 유행 하였던 이유는?

* 여성의 기본스텝이 교대로 걷는스텝(원투스텝)에서

새롭게 배워야 하는 찍고 디디는  짝 삼각스텝의 새로운 맛이 있기에.... 

* 삼삼박의 맛 때문에....

* 상대와의 스텝과 리듬이 대칭으로 일치가 되는 맛 때문에...

* 디디는 춤만 추다가 짝음에 튀어 오르는 듯한 업 리듬의  새로운 맛 때문에...

*젊잖게 중후하게 추던 쿵춤(사교춤)을 탈피하여

자이브 등과 같은 라틴댄스 처럼 바운스로 흥을 낼 수 있으니까....

 

쇠퇴한 이유는?

* 과도한 무릎굽힘과 엉거주춤한 자세

* 숙달 시키기가 어려움(시간, 쩐)

* 잔잔하고 중후하지 못한 촐랑 거리는 느낌의 과도한 다운,업

* 짝리듬을 타는 올림짝 에서 쿵리듬을 타는 내림짝 으로의 변화

* 정박(6박6스텝 3바운스)에서 정중박(6박6스텝 6바운스)으로의 변화

* 쿵리듬을 타는 잔발의 영향으로..

* 우리의 정서에 맞지 않는 춤 이다,

 

 리듬짝 이건 잔발짝난 이건 간에

짝춤은 쿵음에 임펙트를 주는 올림짝이 정석 이다.

 

발죽임을 하는 리듬춤은 스텝을 생략하기 때문에

리듬의 강약으로 쿵춤(쿵리듬),짝춤(짝리듬)을 구분 한다.

 

내림짝은 스텝은 짝춤,,,리듬은 쿵리듬...인  돌연변이 춤 이다..

  

우쨌든 우리네 한국인 정서의 춤은

짝춤 보다는 쿵춤이 더 자연스럽고 잘 어울립니다.

 

리듬짝, 짝잔발 보다는 잔발짝난이...

잔발 보다는 잔발난이....  더 잘 어을린다니깐요....

 

 

출처 : 리리모 (잔발난.리듬짝. 모임)
글쓴이 : 마카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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