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이론 및 경험/리듬짝난 이론및 경험
[스크랩] *** 잔발난 [리리모 140513-마카홍의 생각] 어기적 거리는 포박춤
마카홍(홍경선)
2014. 5. 23. 20:20
잔발난은
주로 포박 리듬으로 하는 춤이 아니다.
부산난은 시종일관 포박 리듬으로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잔발난은
원박,투박,포박,식스박 리듬을
적절한 비율로 섞어가며 추는 춤 이라 본다.
포박은 4박1스텝 4바운스로서
6박 스텝을 벗어난 발죽임 스텝이다.
그런데 요즈음 보노라면
포박이 잔발난의 전부 인양..
춤형태를 보노라면 거의 포박으로
도배를 하고 있다..
그렇게 가르치는 지도자 분들도 계시다.
포박 형태의 춤이 잔발난 이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잔발난은 부산난(포박이 주가 되는 춤)이 아니다...
단지 포박은 잔발난을 추기 위한 발죽임 스텝의 일부 이다..
갠적인 제 의견은
한 곡중에 포박을 30~40% 정도 구사하는 것이 적당 할 듯....
포박 형태를 주로 하는 춤사위를 보노라면
그 폼이
좌우로 띠우뚱 거리며
*싸고 어기적 거리며 이동하는 모습이다..
보기에도 참 안좋다..
포박은 주로 제자리 스텝시에 ...
투박, 원박은 주로 회전이나 방향전환 시에..... 하는 것이
무게중심을 잡기에도 좋고 보기에도 좋은 것 같다...
그냥 서 있는 듯하게 보이는 비석춤이나
포박으로만 하는 춤은(사실은 온몸으로 리듬을 타고 있는 춤 이지만)
객관적으로
볼 때에 소수는 즐기겠지만....
대중화, 활성화가 될수가 없는 춤이라 보여진다.....
출처 : 리리모 (리듬짝 리듬잔발 모임)
글쓴이 : 마카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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