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잔발[리리모 140306-마카홍의 생각] 잔발은 웬지 식상함
어떤분은
잔발은
쿵과 짝의 구분이 없는 춤 이란다..
어떤분은
잔발은 쿵춤 이란다.
또 어떤분은
쿵잔발,짝잔발로 구분 하는 분도 계시고...
잔발은
내가 보기에는 쿵음이나 짝음에 깅약이 없이
일정하게 밋밋하게 추는 허당춤 ...
그러니까 쿵, 짝을 따질 필요가 없는 춤 이라고도 하고
쿵리듬도 타다가 짝리듬도 타는 춤 이라고도 하지.
도대체
정의 자체가 분분하니...어느 장단에 춤 추어야 할지?
또한 스텝도 교대로 디디는 원투스텝 이다...
원투스텝은 교대로 디디는
1박자에 1스텝 하는 원박 춤으로
발죽임을 할수가 없는 스텝이다.
이 원투스텝 으로는 자연스러운 리듬이 나올수 없다.
쿵,짝 구분이 없는
원투스텝의 잔발은
비쥬얼이 없다고 본다.
저 개인적으로는 잔발 이라는
춤사위도 마음에 안들고...
춤명칭도 마음에 안든다...
나 만이 그런 생각을 할수도 있겠지만...
쿵,짝 구분이 없는 원투스텝으로 하는 잔발은
앞으로 서서히 자취를 감추게 될 것이다.
잔발 텍에 가서 보니
잔발에서 리듬난으로 갈아 타고 있음을 실감 하였다.
잔발과 리듬난은 분명 다르다.
잔발에다 리듬난을 끼워 넣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분 도 있다..
리듬난은
리듬쿵난과
리듬짝난으로 구분 된다.
쿵리듬의 리듬쿵난과 짝리듬의 리듬짝난은
한 구역에서 섞여서 즐댄 하여도 구분이 잘 안된다.
강약의 조절이 서로 다르지만
잔잔한 바운스의 춤이기에 잘 어울려 즐길 수가 있다..
리듬쿵난으로 한참 추다가
싫증이 나거나 곡이 바뀌면
리듬짝난으로 바꾸어 가면서 즐긴다.
콜텍은 머지않아 온통 리듬난 판이 될 것이다.
쿵춤과 짝춤이 어우러져 함께 즐기는...
바야흐로 통일 시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