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이론 및 경험/리듬짝난 이론및 경험
[스크랩] *** 부르스 곡에 잔발난은 어떤 형태로 추어야 제격 일까요?
마카홍(홍경선)
2013. 5. 16. 18:57
잔발난 에서는 부르스 곡에
쿵리듬을 타는 잔발쿵난 이건,
짝리듬을 타는 잔발짝난 이건
쿵짝의 음악에 일치되지 않는 중박은 지향하고
4박8바운스의 짤짤이를 잔잔하게 추어야 제격 입니다.
리듬짝의 쇠퇴하여 감에
어중이 춤인 중박도 서서히 뒷걸음 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텍에서 보노라면
아주 잔잔하게 정적인 상체리듬을 타며
짤짤이 하시는 커플들이 종종 눈에 들어 옵니다.
음악의 박자에 리듬이 딱딱 일치되는 짤짤이는
정박(4박2바운스)과 정중박(4박4바운스)과도
쿵음과 짝음에 잘 맞아 떨어져 호환성이 있습니다.
제가 짤짤이를 예찬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스텝을 다 밟으면서 열공해야 하기 때문에
많이 출렁거리게 됩니다.
이 빠른 템포의 상하 리듬바운스를
절제하고 압축하여 잔잔한 리듬을 타려면
무릎으로의 리듬이 아닌 상체로의 리듬을 타야 합니다.
문제는 숙달이 안된 상하리듬이 큰 출렁거리는 짤짤이는
보는 이로 하여금 식상함을 갖게 합니다.
하지만 리듬이 보이는 듯 마는듯 잔잔한 리듬을 타면
중박 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훨씬 더 짜릿한 리듬의 맛을 느끼게 될 것 입니다.
하지만 짤짤이의 리듬을 숙달 시키기 에는
무지 많은 열공을 필요로 하는 춤 입니다.
헛소리 한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뭔 이야기 인지
알게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출처 : 리리모 (리듬짝 리듬댄스 모임)
글쓴이 : 마카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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