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이론 및 경험/리듬짝난 이론및 경험

[스크랩] *** 잔발난[리리모 120922 - 마카홍]-디디고 찍는 삼각스텝의 묘미는

마카홍(홍경선) 2013. 3. 14. 10:41

30 여년 이전에 춤을 접하신 분들은

지르박을 디디고 찍는 삼각스텝으로 배워서

즐댄 하였을 것 입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고고,디스코 등의 영향으로

빠른 템포의 음악으로 바뀌면서

카바레의 음악 템포도 빠르게 바뀌었죠.

현재의 트롯트 템포가

예전의 지르박 템포 보다도 빠르니 말 입니다.

 

빠른 템포의 음악에 맞추어 삼각스텝을 하려다보니

디디고 찍는 스텝을 하기가 쉽지는 않겠죠.

 

그러다보니 남성은 자연히 스텝이 죽여지고

여성은 전후진이나 회전시에

디디고 찍는 삼각스텝으로는 하기 어려우니

자연스레 걷는 스텝으로 바뀌지 않았나 싶습니다.

 

음악의 빠르기에 따라 춤의 형태도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여성의 교대로 걷는 일자스텝이나

원투스텝도 나름대로 맛은 있지만....

삼각스텝의 맛과 묘미 와는 완전히 다르죠,

 

여성이 교대로 걷는 일자지르박 스텝에서

찍고 디디는 묘미가 있는 삼각스텝으로 하면

자연스럽게 리듬도 타게되고 맛과 흥이 절로 나오니

일단 삼각스텝의 묘미에 빠지면 일자지르박을 접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삼각스텝이 기본스텝인 리듬짝이 그 좋은 예 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잔발난>도 여성이 디디고 찍는 <삼각스텝>을 기본스텝 으로

정하여 한다면 원투스텝 과는  또다른 차원의 춤 맛을

느끼시게 될 것 입니다.

 

위글이 일자지르박이나 원투스텝을

비하 하는 글은  절대로 아닙니다.

 

 

 

 

 

 

 

 

 

출처 : 리리모 (리듬짝 리듬댄스 모임)
글쓴이 : 마카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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