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왜 리듬짝이 잔발짝으로 변화하여 가는가?
리듬짝 전용 텍의 현장에서 보노라면
리듬짝의 춤사위가 많이 변화 되어 있음을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왜 변화 되는 것일까?
정모나 리경방이 침체 되어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변화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 입니다.
동적인 리듬짝을 오랜 세월이 흐르며 하다보면
자연스레 다듬어지고 정적으로 잔잔해지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일 입니다.
단지 그 춤사위가 예전에 선배님 분들이 즐겨 추다
자취를 감추었던 짝난 춤사위 이라
의식적으로 거부하고 받아 들이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일 것입니다.
저도 30여년 전에 쿵난,짝난을 즐겨 추던 사람 이기에 말씀 드리는 것 입니다.
리듬짝 춤이란 초창기에
예전의 짝난에서 동적으로 상하의 리듬을 강조하다 보니
무릎으로의 바운스가 너무 커서 찐* 춤이니 대**춤이니
비난도 많이 받아 왔습니다. 이 또한 변화되는 하나의 이유 입니다.
우리네 사교춤은 예로부터
중후하고 여유있고 잔잔한 정적인 리듬의 춤사위로
즐댄 하여 왔습니다.
자이브.차차차 등의 동적이며 다이나믹한
라틴댄스가 활성화 됨에 따라
리듬짝의 탄생에 한 몫 하지 않았나도 생각 됩니다.
각설하고
리듬짝 변화된 짝춤이 잔발짝이며
잔발짝은 변화된 리듬짝이며 무르익은 리듬짝 입니다.
그러므로 리듬짝은 영원 합니다.
리듬짝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은 우리 모두 인정 해야 합니다.
변화를 두려워 하면 안 됩니다.
변화는 누구 하나가 외치고 주장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이들이 가는 길이 유행이며 순리 입니다.
거부 한다고 될 일도 아닙니다.
사교(일자)지르박에서 [잔발]로
리듬짝에서 [잔발짝]으로 변화하는
리듬짝이 귀로에 선 애매모호한 시기 이기에
함부로 이야기 못하고 글도 자제하며
지금까지 리경방에 눈치만 살피고 있었던 점 이해 해 주시기를...
리경방에서 변화된 리듬짝을 수용하고 인정 한다면
잔발춤방에서 잔발짝을 분리시켜
리경방으로 와서 일단은 리듬짝(잔발짝) 이란 타이틀로
가다가 차츰 잔발짝이란 타이틀로 거듭 나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 길만이 차선책이라고 저 혼자만의 생각을 내뱉어 봅니다.
어차피 쿵춤과 짝춤은 구분 되어있고...
잔발방의 구성원도 어차피 쿵춤 하시는 분들이 대세이고...
이런 저의 생각을 내뱉었다고 핀잔 주시지 말아주세요.
저는 진정으로 짝춤을 사랑하는 사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