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홍(홍경선) 2012. 3. 15. 10:23

중박이란 용어를 사용 한 것이 약7년 정도 된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소위 중박이란 춤은 확실한 이름 없이 추어 왔던 것으로 기억 됩니다.

왜 중박 이란 명칭이 붙여 졌을까?

생각 해 봅시다.

쿵과 짝의 중간박자( 정가운데 이건 아니건)에 스텝과 바운스를 한다고 하여

붙여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쿵과 짝의 두 박자 사이에)

투스텝을 하건 쓰리스텝을 하건 간에 (쿵음과 짝음)에

[스텝이 일치]가 되면 {정중박}이 되는 것 입니다.

정중박은 정박과도 쿵과 짝이 일치 되기 때문에 호환성이 있습니다

 

또한 (쿵과 짝의 두박자 사이에) 쿵에만 스텝이 일치되고 짝에는 [일치가 안된다든지]

쿵에는 일치가 안되고 짝에만 일치가 된다든지 하면

 그것이 바로 박자와 스텝이 어긋나는 {엇중박}이 되는 것 입니다

 

혼란을 피하기 위하여 구분 하여 놓았것만 ...

박자와 스텝이 맞아 떨어져도 그냥 중박.. 안맞아 떨어져도 중박..

하긴 정박보다 중간박에 스텝이나 바운스를 더 하니까

둘다 중박 이라 해도 맞는다고 해야겠네요

개념없이 아무거나 보고 그냥 중박 중박 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냥 구분 안하고 혼란스럽게 가는 것이 바람직 스러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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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즐모[라틴, 모던, 사교, 리듬짝 - 중년의 댄스스포츠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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