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리듬짝이론[사즐모 20110331 마카오홍] 소위 말하는 정중박 이란 놈이 무엇이뇨?[수정]
소위 말하는 정중박 이란?
기본적인 리듬짝 정박 3바운스에서의 업을 강조하는 솟구의 끊어침으로 인한
딱딱한 맛을 보이는둥 마는둥 아주 작은 리듬 바운스를 중간에 더
넣어 줌으로 해서 리듬짝 댄스의 자연스러움과 부드러움을 표현 하는 ...
정짝보다 업그레이드 된 스타일의 리듬짝 이라 생각 합니다.
민성님의 정중박도 정박과 마찬가지로 변함없이 타이밍은 쿵이 길게 짝이 짧게
제가 보는 견해로는 쿵과 쿵 사이에 [다운], [업], [다운], 짝 [업] 즉 쿵쿵a짝 이겠죠.
쿵쿵짝은 두박자의 타이밍을 머릿속으로 삼등분 하라는 뜻이지 몸의 리듬을 삼등분으로 표현
하라는 이야기는 아닐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다운, 다운, 업이나 다운, 업,업은 이론상 이나 인체공학상 있을수 없구요
( 언뜻 보기에 외형상 그렇게 보여 질지는 모르나) 다운이 있으면 업이 있구요, 업후에는 다운 입니다.
두박자에 한번의 바운스(곤두,솟구)가 있는 정박과는 달리 중간리듬의 리듬짝 형태는 한박자에 한번의
바운스가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쿵~, 쿵~,a짝으로 카운트 하죠.
첫쿵과 두번째쿵 사이에 다운,업(35+25=60%)..a와 짝 사이에 다운, 업(10+30=40%, a를 짝의 타임으로 잡는다면)합니다.
관건은 두번째 쿵에서 아주 미약하게 업.. 세번째 a에서 미약하게 순간적으로 다운 후 짝에 업 ...장단과 고저를
조절하여 추는 춤의 형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쿵과 짝의 비율이 같으면 콩당콩당 하는 듯하여 흥이 날지는 모르겠으나
보기에 좀 거시기 하구요, 고저 조절이 힘듭니다. 상대와 둘이 맞추어 5대5로 콩당콩당 한다고
누가 시비 하겠습니까만....
민성님의 한춤이나 제가 즐겨 추는 중간리듬의 리듬짝이나 타이밍 면에서는 같은 맥락 입니다.
쿵을 가볍게 발(바닥)로 터치 하는 스타일이 아닌 내림짝 스타일의
상체가 솟구(업)된 상태에서 툭 곤두(다운) 하면서 무릎과 바디로 정지 시키는 듯한 쿵도 강조 되는
이른바 묵은지 내림짝 입니다. 앞으로는 정중박이란 단어는 중박(엇중박)과
혼란을 일으키는 것 같아 사용을 자제 하겠습니다.
정짝과 타이밍이 일치 되는 소위 한춤 또는 중리듬짝 일단 한번 빠져 보심 어떠하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