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잔발춤 이야기
잔발춤
초보자는 스텝이나 행동반경이 넓지요.
춤에 경륜이 붙을수록 스텝이나 행동반경
리듬,웨이브 등이 좁아 지지요.
고수의 춤은 이것만 보아도 한눈으로 알수 있지요.
약 25년 이전에는 쿵난,짝난 이란 춤이 흥행 하였던 시절이
있었지요, 물론 난스텝 매니아가 일자춤 매니아 보다는 적었지만..
사실 잔발춤의 실체는 쿵난 입니다.
쇠퇴 되었던 춤명칭을 다시 꺼내 놓는 것은 춤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겠죠. 그래서 잔발춤이란 명칭으로
다시 태어 났다고 봅니다.
난스텝의 난 자는 non step, 어려울난,난초난,쪼갤난 등으로
의견이 분분하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쪼갤난에 비중을 더 두고
싶습니다.
쿵난이란 여성도 남성과 같이 삼각스텝을 기본스텝으로 하여
방향전환시나 회전시에 일자지르박 처럼 6박자에 완료 하지 않고
18박,24박 등으로 세분하여 스텝 하기 때문에 쪼갤난이 맞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난스텝의 특징으로는......
*신문지 한 장 정도의 넓이에서 즐댄 합니다.
*리드가 일자 지르박에 비하여 단순한 편 입니다.
*리듬짝과 같이 리듬의 일치로 상호교감을
느끼며 즐기는 춤 입니다.
*일자 지르박과 같이 바쁘지 않고
중후함과
여유로움이 있는 춤 입니다.
*리듬짝 스텝과 같이 여성도 찍는 삼각스텝을 마스터 해야
자연스런 원투 스텝이 나올수 있습니다.
*원투 스텝은 라틴댄스의 메렝게 웤과 같이
한스텝 한스텝 눌러 주는 스텝 입니다.
짝난-리듬짝-스텝과 행동반경과 리듬이 압축된 난스텝형의 리듬짝
으로 변화 하였고
쿵난-상하리듬이 거의 없는 일자지르박-잔발춤(쿵잔발)로 변화
하는 중 이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