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제자리에서 리듬을 타 보자
스텝이 없이 제자리에서 리듬을 타 보면
리듬의 고저 장단 강약 등을 알수가 있다.
2,4,6을 제자리에서 리듬 탄다고 하여보자.
짝음만 득음하여 짝에 스텝한다 생각하고
골반으로 눌러가며 체중이동을 하여 보자.
쿵음에는 바운스가 있는둥 마는둥 약하게 하고
짝음에는 골반으로 꾹 눌러 끊으며 바운스에서 다운을 강하게 한다.
이런 짝음에 내림을 강조하는 리듬을 내림짝 이라 한다.
그런데 쿵음과 짝음에 강약 조절이 없이
바운스를 똑 같이 한다면 밋밋한 리듬의 허당춤이 될 것이다,
제자리스텝은 스텝이 없으므로
쿵춤,짝춤의 구분은
스텝이 아닌 리듬의 강약으로 구분을 한다.
쿵춤은 [쿵음의 다운을 강조] 내림쿵으로 하여야 하고
짝춤은 [짝음의 올려침을 강조]하는 올림짝으로 하여야 한다,
단 요즈음의 2,4,6 짝춤은 눌러 디딤을 강조하는 내림짝 이다,
각설하고
대부분이 즐겨추는 교과서적인 춤인
짝음에 <스텝으로 맞추는 2,4,6춤>은
쿵음에 발을 약간 들어 이동하고
짝음에는 들려 있던 발이 바닥에 닿으며 디딘다.
소수의 묵은지 분들이 즐겨추는
짝음에 <리듬으로 맞추는 2,4,6춤>은
쿵음에 발이 짝에 눌러 디딜 지점까지 드래그 하여 나아가서
몸통과 발에 체중이동이 70% 정도 되어 디디고 있다가
짝음과 동시에 이동없이 꾹 눌러 디디기만 한다.
쿵음에70%가 아니고 100% 체중이동이 되었다면
쿵음에 발이 완전히 눌러 디딘 쿵리듬이 완료된 상태 이기에 1,3,5 쿵춤 이다.
쿵음에 체중을 70% 정도만 이동 한 이유는
짝음의 눌러 디딤(다운)에 임펙트를 주기 위한 준비 단계 이기 때문이다.
짝음에 <스텝으로 맞추는 춤>은 쿵음에 발이 약간 들리어서 중간에 있는 상태이고
짝음에 <리듬으로 맞추는 춤>은 쿵음에 짝에 누를 지점에 나아가 있는 상태이다
그래서 리듬으로 맞추는 2,4,6 짝춤을 1,3,5 쿵춤으로 착각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스텝춤>은 짝음에 내려 디디며 누르려니
바쁘고 제대로 눌러 지지가 않지만
<리듬춤>은 쿵음에 발이 나아가 있으므로
짝에 임펙트 주며 눌러 딛기만 하면 되니
여유가 있게 눌러 디딤을 강조 할수가 있는 것이죠..
이는 오래 묵은 묵은지 분들의 스텝과 리듬타는 방법으로서
배우거나 보고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경륜이 쌓이면 무의식적으로, 동물 감각적으로
자연스레 나오는 스텝과 리듬 입니다.
그러기에 이 묵은지 리듬법을
체계적으로, 이론적으로 설명 하는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짝음에 눌러 디디며 확실한 임펙트를 주려면
쿵음에는 발이 나아가서 70%정도 체중이동 되어 있다가
짝음과 동시에 스텝은 없이 골반과 바디로 임펙트(꾹 눌러 디딜) 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