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이론 및 경험/리듬짝난 이론및 경험

[스크랩] ***** 2,4,6 에서 짝에 올려치지 못하는 이유는?

마카홍(홍경선) 2015. 3. 27. 19:19

2,4,6이 짝스텝으로 추는 짝춤인데

왜 짝리듬을 올림짝으로 하지 않고

짝에 눌러 디디는 리듬을 탈까요?

 

답은 카운트 4에 있습니다.

카운트 4에 디디지 않고 붙이기 때문 입니다.

남성의 경우

카운트 2에 왼발을 이동하여  디딥니다 

카운트 4에 오른발을 기둥발인 왼발에 가져다 붙입니다.

카운트 6에 붙혔던 오른발을 이동하여 디딥니다.

 

카운트 4에 디디면 카운트 6에 오른발이 나가야 하기에

부득이 오른발을 왼발에 가져다 붙이는 것 입니다.

그러다 보니 카운트4에 붙이는 발에 체중이동이 안되고

카운트 2,3,4,5 동안 체중이 왼발에 있으며

오른발은 카운트 4에 가져다 붙이기만 하죠.

그러다 보니 업을 할수가 없고

리듬은 정지 하듯이 눌러지며 끊길수 밖에....

또한 리듬짝과도 스텝과 리듬이 호환이 안되고...

그래서 2,4,6은 엉터리로 구성된 스텝 이라는 것 입니다.

리듬은 쿵리듬이고,,,스텝은 짝스텝인 2,4,6 춤

 

하지만 2,4,5,6 으로 하면  스텝은 리듬짝과 호환성이 있습니다.

리듬은 올림짝이 아닌 눌러 디디는 내림짝 리듬이니

호환이 안되는 것은 당연지사 이고...

 

2,4,6도 지금은 2,4,5,6으로 변화의 조짐이 보입니다.

또한 올림짝 으로의 변화도...아주 고무적인 현상 입니다.

 

쿵리듬은 쿵음에 눌러 디디고

짝리듬은 짝음에 올려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짝음에 끊어 올려쳐야 제맛이 나는데

짝음에 눌러 끊으려니 다운에는 제대로 스타카토가 되지 않습니다. 

 

 짝춤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좋은 기회 라고 봅니다.

일단은  리듬짝 기본 6박자 삼각스텝으로...

리듬은 잔잔하고 정적인 잔발(난스텝)스타일로 가다가 

 

발죽임의

짝포박과 짝투박을 주된 스텝으로 하는 

짝춤의 마지막 종착역인 <리듬짝난>으로..

 

출처 : 리리모 (리듬잔발 리듬댄스 모임)
글쓴이 : 마카홍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