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홍(홍경선) 2015. 2. 4. 14:56

짝음을 득음한 후에 바로 발을 밀며(또는 들며) 이동하여

쿵음에 꾹 눌러 디디면 쿵춤인 1,3,5 스텝

 

쿵음을 득음한 후에 바로 발을 밀며(또는 들며) 이동하여

짝음에 꾹 눌러 디디면 짝춤인 2,4,6 스텝

 

쿵음에는 다운,,짝음에는 업,, 이 정석적인 리듬타기 입니다.

그러므로 1,3,5스텝의 투박에서

쿵음에 꾹 눌러 디디는 것은 당연 하지만

 

2,4,6의 짝춤에서 짝음에 눌러 디디는 것은

잘못된 리듬타기라 봅니다.

짝음에 끊어쳐 올림을 을 강조하는

리듬짝과는 스텝과 리듬의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 입니다.

 

현장에서 보노라면 1,3,5스텝으로 하면서

2,4,6 스텝의 춤으로 혼돈 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쿵춤인 잔발난의 쿵리듬이 몸에 배어서 일까?

짝스텝을 접해보지 않아서 일까?

 

하여튼 지금 현장의 춤판은 어수선하니 오합지졸 이다.

시간이 좀 지나면 윤곽이 나오겠지만

짝음에 눌러 디디는 내림짝은

내가 보는 견해로는 단명 할 것 같습니다.

 

2,4,6/1,3,5의 스텝이 아닌

2,4,5,6/1,3,4,5스텝으로 해야

다른 짝춤과 쿵춤과도 호환이 됩니다.

 

또한 2,4,6 이나 1,6,5는 투박을 연습 하는 스텝 이라 봅니다.

잔발짝난이나 잔발난을 추기 위한 필수적인

스텝의 하나 이지

한 곡을 시종일관 이 투박 으로만 또는 포박 으로만 추는 춤은

제대로 완성된 춤이 아니라고 봅니다.

 

투박 이나 포박은

섞어찌개를 하기 위하여 연습하는 주 재료의 한 부분 입니다.

 

원박(원투스텝)이나 투스텝,쓰리스텝은 양념 이구요...

 

 

출처 : 리리모 (리듬잔발 리듬댄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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