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발춤의 스텝은 초창기에는 원박(원투스텝)형태 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포박형태로 바뀌었습니다..
앞으로는?
아마도 섞어찌개로 바뀌겠지......
잔발춤의 스텝은 난스텝 입니다.
난스텝은 보폭을 잘게잘게 쪼개어
또는 발죽임을 하여
정적으로 잔잔하게 사부작 사부작
다운을 강조하며 쿵음의 포인트에 꾹 눌러주는
쿵리듬을 타는 쿵춤 입니다...
그래서 잔발춤의 실체는 난춤 이라 하는 것 입니다.
쿵난춤 이라 칭해야 하는데
이 명칭은 예전(30여년 이전)에 흥행 하였다가
21세기에 들어 서면서 쇠퇴 되엇던 춤명 이기에
다시 명칭 하는 것을 꺼렸기 때문일 것입니다
좁은보폭(잔발)로 하는 춤 이라 해서
잔발춤에서 춤 자 생략하여 잔발 이라 칭 하게 되었나 보다.. 하고
혼자 생각 해 봅니다,
하지만 잔발 이라는 명칭은 예전부터
쓰리스텝(2박3스텝),포스텝(2박4스텝) 하는 것을
잔발한다,잔발친다 라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런데 하필 춤명을 왜 잔발 이라 칭 했을까?
그 점이 필자로서는 약간 못 마땅한 생각 입니다.
그래서 저는 '잔발' 이라 하지 않고 항상 [잔발난] 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잔발은 새로 탄생한 춤이 아니고
에전의 쿵난춤이 명칭을 바꾸고 포장하여
재탄생 하였다고 보면 큰 무리는 없을 것 입니다.
특히 포박리듬은 예전부터 묵은지 분들이 추어 왔던 리듬법 입니다...
물론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잔발이 기준을 못잡고 떠돌지 않으려면
잔발이 아닌 잔발난으로 칭하고 정착 되어야 합니다..
또한 포박으로 만이 아닌 원박,투박,포박,식스박의 섞어찌개로....
잔발의 실체는 난춤 이니까...
그리하면 <잔발난> 이란 춤으로 지속, 발전되어
활성화 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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