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8스텝 8바운스의 일명 짤짤이
짤짤이를 함에 있어
리듬바운스를 압축하여 정적으로 잔잔하게 바디의 단전을 이용하는 상체리듬을 탄다면
호숫가에 바람이 불어 잔잔한 파도가 이는 듯한... 풀잎이 바람에 파르르 떠는 듯한...
기가막힌 리듬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숙달이 덜 된 상태에서 짤짤이를 하려거나 흉내를 내려고 한다면
보기에 흉한 식상한 춤으로 비춰 질 수가 있습니다.
[4박4스텝 2바운스의 정박](느린 부르스)나[4박4스텝 4바운스의 정중박]은
약간 느린 템포 이기 때문에
여유있게 천천히 박자에 맞추어 스텝과 리듬을 타도 되지만
[4박8스텝 8바운스의 짤짤이]는 정중박 보다 스텝과 바운스가 더블 입니다.
그러기에 아주 바쁘게 스텝과 리듬 바운스를 하여야 하죠.
초보자는 4박8스텝8바운스로 열공 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리듬을 갖고 노시는 정도의 숙달된 고수분들은
4박2스텝8바운스로 스텝은 생략하되 바운스는 8바운스의 리듬을 다 탑니다.
물론 고저,장단,강약 조절은 필수 이구요,
정중박과 짤짤이의 중간 템포( 4박6스텝 6바운스)로 하는 춤이 중박 입니다.
이 중박은 4박자에 4스텝이나 배수인 8스텝이 아니라
4박자에 6스텝 6바운스를 하기 때문에..
다시 말하자면 2박자에 3스텝을 하기 때문에
박자에 스텝과 리듬이 일치 하지 않습니다.
이런 일치되지 않는 엉터리 춤을 왜 만들어 하는가?
제 생각으로는
4박4스텝은 너무 느려 터지는 느낌이 들고 4박8스텝은
너무 빠르다 보니 리듬을 아주 잘 타시는 어떤분이
일치는 되지 않더라도 중간정도의 적당한 템포로
하다보니 이 춤을 하기 시작 하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또 다른 이유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으나...
각설하고
이제는 박자와 리듬이 일치가 되지 않는 어중이 춤인 중박은 접으시고
일치가 잘 되는 정중박과 짤짤이를 적절히 혼합하여
구사 하신다면 호환성도 있고 중박 보다 재미도 배가 되는
리듬춤의 참맛을 느끼실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며
잔발짝(난)에 걸맞은 리듬 바운스의 춤이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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