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이론 및 경험/리듬짝난 이론및 경험

[스크랩] ***** 짝춤(짝리듬)은 짝음에 바운스를 해야...

마카홍(홍경선) 2016. 12. 21. 18:50

춤은 짝리듬을 타야 합니다 


짝리듬 이란 쿵음이 아닌 짝음에

리듬바운스가 있어야 합니다


짝춤 에서의 리듬바운스란

짝음에 내려 딛고 마는 것이 아니라

눌러 디디고 그 반동으로 튕겨쳐 올라 오는 것을 말 합니다.


2,4,6처럼 눌러 디디고  마는 것은

리듬을 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리듬을 끊어 버리는 것 입니다.


쿵춤은 쿵음에 꾹 눌러 주지만

짝춤은 짝음에 바운스를 하여 올려 쳐야 합니다.


이렇듯이

쿵음과 짝음에서의 리듬타기는 다릅니다.


왜냐고요?

음악,비트,득음,동물감각적,정서적, 자연스러움 등 

여러사항을 종합 하여 볼때

쿵음 에서의 자연스러운 리듬타기와

짝음에서의 리듬타기가 다르다는 것 입니다.


짝음과 동시에 스텝 하면서

제대로 된 리듬바운스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짝음에서 몸통(상체)로 리듬바운스를 하십시요

제대로 된 리듬바운스를 하기 위해서는

쿵음에 이동완료 하고

짝음에는 이동 없이 짧게 눌러 그 반동으로 올려쳐 끊는

임팩트 있는 리듬바운스를 주어야 합니다.


2,4,6도 짝음에 스텝하여 눌러 디디고 마는 형태가 아니라

짝음에 스텝이 아닌 리듬바운스를 주는 형태로 바뀌어야

제대로 된 짝리듬을 타는 짝춤 이라 할수 있겠죠.


지금의 2,4,6 리듬은

쿵음에 꾹국 눌러 디디는 쿵춤의 내림쿵 리듬을 그대로

짝춤 에다가 옮겨 놓은 것 입니다. 


짝춤(리듬짝)을 한번도 접하지 않고

쿵춤만 즐기시던 분들의 꾹 눌러 디디는 리듬타기를

그대로 적용하여 하니 리듬타기가 쉬웠겠죠.


하지만 올림짝 리듬을 탔던 리듬짝 매니아 분들은

스텝은 짝에 디디는 것에는 숙달 되어 있지만

올림에서 내림을 강조하다 보니 숙달이 안되어

소위 리듬짝 고수라 하던 분들도

올려치는 몸에 배어있는 올림짝 리듬을 버리고

눌러 디디려 투벅(또는 살포시) 스텝하며

열심히 연습들을 많이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짝춤의 리듬에 어울리지 않는 바운스 없는 리듬이

엉터리 리듬 이었다는 것을

지금은 깨달은 분들도 계시지만

아직도 어두운 밤 인가봐~ 인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하기사

리듬짝은 사실은 쿵춤 이었다고

주장 하는 판국이니...

2016년 11월 14일


출처 : 티파니리듬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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